자두가 몇일전에 상추밭을 홀랑 벗기다시피 한 상추입니다.
자두님 나 체면 깍일려고 아래 위 옷 홀랑벗겼죠.
그렇다고 귀죽을 상추들이 아닙니다.
며~ 새옷을 갈아 입었네요.
이렇게 빨리 갈아 입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상추 심기전 여기다 산거름을 넣었거든요.
못믿을 상추와 쑥갓에다~
못믿을 거름인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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