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자두는 밖에서 일심히 일했니다.
근데 전화벨이 오래도록 울리고 있었습니다.
따르릉~~~ 친구였습니다.
집이팔려 이사한다고 단지를 가져가라는 것입니다.
단지라면~ 자두가 얼마나 좋아한다구요.
그리고 단지를가져와 퐁퐁으로 목욕을 깨끗이 씻겼드니
이렇게 인물이 번쩍뻔쩍 광이납니다.
깨어진놈이 2개 있는건 자두가 다른용도로 쓸겁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달래 짱아지는 쓰리기로 버립니다 (0) | 2013.04.28 |
---|---|
자두가 2년 전에 담아둔 짱아지입니다 (0) | 2013.04.28 |
자두네 매발톱은 3층 빌라중 1층에 살아요 (0) | 2013.04.27 |
자두가 꺽은 고사리 입니다 (토: 오전ㅡ 맑음 오후ㅡ흐림) (0) | 2013.04.27 |
자두댁의 할머님들~ (금: 흐림, 오후ㅡ 맑음) (0) | 2013.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