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단지 정리하면서 2년 전에 담아둔
취나물 짱아지를 열어보았습니다.
2년이나 되어 햇볕에 쫄아서 좀 짜네요.
그러나 맛은 그런데로 괜찮은것 갔습니다.
자두 입에만요.~ㅎㅎ
짱아지가 숨이죽어면 그릇에 여유가 생깁니다.
그래서 좀더 작은 그릇에 옮겨담습니다.
냉장고에선 국물이 이렇게 줄진 않습니다.
밖엔 아무래도 햇볕에 쫄아지니 짜와지는거죠.
오늘 잘 열어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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