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이 철근은 걷지 않을겁니다.
약을치면 때때로 이렇게 바삐 설치지 않을려구요.
자두는 조금이라도 편할려고 혼자 머리를 씁니다.
철근 끝자락에 양쪽으로 비닐을 묶습니다.
한자락만 당기면 덮히겠끔 만드는것이죠.
그리고 걷고나선 시도때도없이 바람이 불어되니
비닐을 돌돌말아 철근을 질러놓든지
아니면 커다란 돌을 눌러놓으면 바람에도 끄떡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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