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칠려면 자두가 아침부터 많이 바쁩니다.
아침 시간엔 바람이 조용할때 입니다.
바람불면 약은 약되로 바람에 다 날아가버리고
나무엔 치나마나 입니다. 약치느라 고생만 하는거죠.
이른땐 자두가 하우스에 비닐을 내려야합니다.
하우스에 내리는건 너무 쉬운 일이지많 다른곳엔 무척 힘이듭니다.
빨간 기계만 돌리면 올라가니까요.
그러나 내리는건 더더욱 쉽습니다.
가만두면 절로 돌아가며 내려갑니다.
마지막 끝만 자두가 손봐주면 되니까요.ㅋㅋ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뜯어먹을 취나물과 상추 나물들을 덮습니다 (0) | 2013.04.25 |
---|---|
자두가 약이 묻지않도록 부추를 덮었습니다 (0) | 2013.04.25 |
자두집에 아쉬운듯 진달래가 피었습니다 (0) | 2013.04.25 |
자두가 참 으로 돼지껍데기 뽁았습니다 (0) | 2013.04.24 |
자두 꽃밭에 취나물도 함께있어요 (0) | 2013.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