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큰일날뻔했다.
눈 한번만 깜빡했어면 호미자루로 날아갈뻔했다.
천만 다행으로 눈을 깜빡감빡 몇번 했기에 살아남은것갔다.
엄마야~~~우짜기나~~~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이것은 야생화지많 먹는 나물이라한다.
근데 자두는 이넘의 이름을 모른다.
알아야되는데 어디가서 알아낸담.
봇짐싸서 한양 갈려니 잡초땜시 못가겠고
이넓은 꽃밭이 자두가 없어지면 잡초들이 좋아서
잔치판이 벌어질텐데 나머지 뒷 감당할 생각하니 자두 한양가는것 포기해야한다.
*****아시면 이름좀 알켜줘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의 꽃밭에는 무수카리가 피었어요 (0) | 2013.04.04 |
---|---|
자두집에 피어난 히아신스예요 (0) | 2013.04.04 |
자두가 잡초라 생각하는 파랭이꽃 (0) | 2013.04.03 |
자두가 앵두꽃을 봅니다 (0) | 2013.04.03 |
자두는 나물만 뜯는게 아닙니다 잡초를 메지요 (0) | 2013.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