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를 관리기로 갈아서 물을 땅에 푹 스며들도록
넉넉하게 준다음 3일이 되었습니다.
여기다 자두가 채소를 옮겨심을 차례입니다.
작년 가을에 씨앗을 뿌린게 비좁도록 엉켜 자라고 있습니다.
이것을 자두가 정리할려합니다.
가에는 파를심고 복판으론 이젠 봄도 되었으니
상추를 옮겨심고 씨앗도 뿌려야 할것갔습니다.
오늘은 이것만 옮겨 심었습니다.
여기예 무엇을 심어야할까요.
머리가 아리송하게 터져 나갈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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