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성큼 코앞에 닥아왔습니다.
풀도 베야겠죠.
울~대장 풀을 벱니다.
요란한 기계소리에 놀란 개구리 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왠걸~ 기계소리가 멈췄습니다.
기름이 떨어져 못벤다 합니다.
앗!~ 불싸~~~~
저보고 사놓으라 했건만 놀러다니느라 잊어먹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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