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보지않는 하우스입니다.
마른땅에서 물도먹지않고 멋되로 자라는 상추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꽃까지 피고있을까요?
그것도 싱싱하게요.
아마 요즘 비가 잦으니 어디선가 물을 얻어먹고 있나봅니다.
하우스안은 오아시스처럼 땅이 말라있습니다.
생명력의 탄생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우대한 생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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