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말로 왜이렇게 바쁜지요.
아침에 이렇게 바빠보긴 정말 오랜만입니다.
오늘은 자두가 몇군데 다녀야할곳이 있그든요.
그러니 더바쁘네요. 그런데 보들보들한 가죽나물까지 눈에보이니...
안딸수가 없군요.~ㅎㅎ
요즘 이렇게 부드러운 가죽은 없그든요.
그런데 왠떡일까요. 조금이지많 이렇게 자라고있어니~
이것을 짠지로 뭇혔습니다. 맛이 죽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바라본 지인의 부추밭 (0) | 2012.09.14 |
---|---|
자두밭에 풀깍기 (0) | 2012.09.14 |
자두네 하우스엔 상추꽃이 피었습니다 (0) | 2012.09.14 |
자두네 배추는 벌레 투성입니다 (0) | 2012.09.14 |
자두가 무우 속음을 했습니다 (0) | 2012.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