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을 깨고 일어나는 저 불꽃은 또다시 나를 부르누나
캄캄한 어둠을 스스히 걷어가며 나를 꿈속에서 일어나게하니
어찌 목숨이 부지하는한 모른체 누워만 있으리요.
풀벌래는 추위에 움추리고 숨 소리조차 죽이는 새벽녘
고요함은 고스란히 나의몫
솟아라 태양아 마음껏 솟아라 희망찬 오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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