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미숫가루를 합니다.
울~대장 이빨을 빼고나니 통 밥을 못드십니다.
울~대장 끔직히 생각하는건 자두뿐입니다.
이것이라도 열심히 먹여야 기운을 잃지 않을겁니다.
대신 아프고싶은 마음 꿀떡같지많~
아픈건 대신이(대리)가 없드라구요.
이빨이 아프면 이빨많큼 귀중한게 없습니다.
다리를 다처 못 걷게되면 다리많큼 귀중한게 없습니다.(팔도 마찮가지죠)
안아플때 무엇이든 소중히 생각하고 아낄땐 아끼셔야죠.
착한 어린이건 어른이건 이빨을 소중히 생각하며 양치질을 게을리하지 맙시다.ㅋㅋ
*** 여기다 미숫가루 빻을땐 콩이나 다른것도 넣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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