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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비가오나 눈이오나 자두집 농원은 쉬지를 않습니다

어제 닭들이 제가먹을 나물을 다뜯어먹었기에
오늘 비가온다는 소리에 미룰수없어

파 뽑아 옮겨 심기로 했습니다.
부지런한 울~대장~

관리기로 골을타고 파를 심었습니다.
앗!~ 조기가 약간 삐툴어쪘네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나란히 나란히 줄을 잘세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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