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피곤하다며 밭을 반쯤 갈아놓고
오늘아침 마무리잘하고 끝을냈습니다.
여기다 자두는 또 그무언가를 심을 준비합니다.
부추는 원래 심겨져있는것 다시 호미질하고
예쁘게 두둑쌓아 뚝딱 손봤습니다.
이제 씨앗을 사서 심고 물을 주면 되겠죠.
하우스 비닐에는 빗방울이 떨어져도
여기서 일하는 자두는 비를 맞지않습니다.
오늘아침 마무리잘하고 끝을냈습니다.
여기다 자두는 또 그무언가를 심을 준비합니다.
부추는 원래 심겨져있는것 다시 호미질하고
예쁘게 두둑쌓아 뚝딱 손봤습니다.
이제 씨앗을 사서 심고 물을 주면 되겠죠.
하우스 비닐에는 빗방울이 떨어져도
여기서 일하는 자두는 비를 맞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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