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친구가 돼지뼈를 들고왔네요.
파 못넣게하는 친구가있어 버섯만 넣었어요.
자두가 신났습니다.
제가 뼈따귀를 좋아하다보니 친구가 제 생각이났답니다.
야밤에 이런 횡제가...
냠냠~~~ 너무 맛있습니다.
파 못넣게하는 친구가있어 버섯만 넣었어요.
자두가 신났습니다.
제가 뼈따귀를 좋아하다보니 친구가 제 생각이났답니다.
야밤에 이런 횡제가...
냠냠~~~ 너무 맛있습니다.
성질급한 사람있어 양념도 안한것 소금발라 뜯어먹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못다한일 끝맺고 밭 만들어요 (0) | 2012.03.16 |
---|---|
비가오나 눈이오나 자두집 농원은 쉬지를 않습니다 (0) | 2012.03.16 |
꽃 옮겨심기 (2) | 2012.03.15 |
새싹을 보면 가슴이 설레여요 (0) | 2012.03.15 |
자두의 꽃밭이 왜?~ 이런냐구요? (0) | 2012.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