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보니 너무 힘들어 잠깐 평상에누워
하늘을 바라 봤드니 누런 은행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부산 사람에게 벌써 예약된 은행이지만
크다란게 정말 탐난다.
몽땅 다 사가는 사람은 저걸로 무얼할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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