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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성주댁 손엔 흙이 많이 묻었다

오늘도 맨손으로 풀뽑기 경연대회 나갔다.
그러나 요놈의 햇빛때문에 성주댁이
도중 하차 하고 말았다.

취나물밭 한곳을 더워서 도저희 더는
뽑지 못하겠다는 선언을 했다.
딱 한곳만 이다. (취나물 밭)

이를때는 원수같은 햇빛이어라~
비가 너무올땐 햇볕 안난다고 아우성이고
사람만큼 말 많고 탈 많은건 없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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