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언듯 은행이 흐르면? 하고 생각하니
집이 꾸질꾸질한 생각에 걱정이 되드라구요.
대장님과 상의 끝에 그늘막을 덮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면 은행도 쉽게 주울것같고
잎도 숨을 쉴것같고 빨리 치울것 같단 생각에
덮었드니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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