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얼어버린땅~
18일 밤부터~ 비가온탓에 땅이 허물허물 녹았드군요.
낙엽을 석힌 거름이라 땅이 좋아선지
땅을 밟으니 푹신푹신합니다.
여태 땅이얼어 냉이를 캐먹질 못했습니다.
땅이 녹은걸보고 자두가 열심히 냉이를 캡니다.
설날 우리 아드님, 며눌림이 오면~
곱창탕을 해먹기 위해서입니다.
18일 밤부터~ 비가온탓에 땅이 허물허물 녹았드군요.
낙엽을 석힌 거름이라 땅이 좋아선지
땅을 밟으니 푹신푹신합니다.
여태 땅이얼어 냉이를 캐먹질 못했습니다.
땅이 녹은걸보고 자두가 열심히 냉이를 캡니다.
설날 우리 아드님, 며눌림이 오면~
곱창탕을 해먹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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