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어제 설날 아침이었죠.
감주를 가지러 밖을나갔드니 무언가 멀리에서
"거름만드는 나무옆"에서 놀고있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멀리서나마 너구리임을 알았습니다.
야생은 워낙 예민하여 주위를 많이 살피는동물이죠.
살금살금 기다시피 가서 이것이나마 찍은 사진입니다.
새해엔 아마 느낌이 좋은 한해가 될것갔습니다.
어제 설날 아침이었죠.
감주를 가지러 밖을나갔드니 무언가 멀리에서
"거름만드는 나무옆"에서 놀고있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멀리서나마 너구리임을 알았습니다.
야생은 워낙 예민하여 주위를 많이 살피는동물이죠.
살금살금 기다시피 가서 이것이나마 찍은 사진입니다.
새해엔 아마 느낌이 좋은 한해가 될것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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