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래도 갑자기 봄이 올까나~
자두는 급하게 꽃밭 정리를 합니다.
언제가 될련지 모르지만 계속 해야합니다.
칸칸이 돌과 구들장을 놓은곳엔
꽃마다 구분을 해놓은것이지요.
이번에 꽃밭을 많이많이~ 줄였습니다.
자두가 풀뽑는게 너무 무서워서요.
풀~~ 생각만하여도 머리속이 온통 덜덜~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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