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병아리와 아롱이


자두집 병아리들이 나들이 하고 있어요.
닭이라긴 그렇고 병아리라기도 그런 닭이예요.
모두 11마리에서 3마리만 살았어요.
 
그기다 큰닭 1마리도 죽었구요.
총 9마리 죽어 버렸습니다.

겨울엔 병아리 키울게 못되드군요.
봄이오면 병아리 다시 살려구요. 

우리 아롱이 샘이 났나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의 점심은 오징어발  (2) 2012.01.17
방게 찌게  (0) 2012.01.16
나무 가지는 베어지고  (0) 2012.01.15
죽을수없는 나무  (0) 2012.01.15
자두집에 채소밭  (0) 201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