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글... 나무가 바닥이 났습니다.
메주콩에 불을짚히고 소뼈를 끓이다보니~
이제부터 작년에 장만해놓은 나무를
울~대장 부지런히 가저다 나릅니다.
언제나 준비성 많은 우리 두 사람~
눈이오나 비가와도 아무런 걱정않고 살고있습니다.
3~4년은 거뜬히 땔 나무가 비축되어있어니까요.
올 겨울도 오늘가저온 나무의 빈자리를 채워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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