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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소뼈가 고와 졌습니다

드디어 하얀 국물이 만들어저
저녁을 잘먹었습니다.

김치를 걸처 먹으니~

밥이 절로 꿀꺽 넘어갑니다.

추울땐 따뜻한 국물이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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