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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고령 소 도치장엘 처음으로 가보았다


요즘은 나의 몸에서 무었이 부족한지
빈혈기가 많이있는것갔다.

어지럽고 매일 머리도 아프다.
그기다 감기는 매일 동반하고~

보다못한 울~대장 소뼈따귀 사러 가자한다.
우리 띨띨이끌고 고령 소잡는 도치장엘갔다.
 
육회도먹고~ 쇠고기 불고기도먹고 돼지고기도사고~
울~대장덕에 오늘은 자두가 배불리 포식을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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