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대장이 좋아하는 씀바귀로 걷저리를 담았습니다.
소금에 간친것도 아니며~ 떠거운 물에 대친것도 아닙니다.
그냥 생으로 담아야만 울~대장은 좋아라 합니다.
너무나 쓰서 전 감히 양념도 맛을 못볼 정도입니다.
그래도 울~대장 냠냠~ 쩝쩝~ 입은 붕어입처럼 맛있게 드십니다.
전 앞에서 인상만씁니다~ 으~~~ 소름끼칠 정도로 너무너무 씁니다.
***저희집엔 모든게 잔디밭에서 이루어집니다. 수도가 여기있어니까요***
소금에 간친것도 아니며~ 떠거운 물에 대친것도 아닙니다.
그냥 생으로 담아야만 울~대장은 좋아라 합니다.
너무나 쓰서 전 감히 양념도 맛을 못볼 정도입니다.
그래도 울~대장 냠냠~ 쩝쩝~ 입은 붕어입처럼 맛있게 드십니다.
전 앞에서 인상만씁니다~ 으~~~ 소름끼칠 정도로 너무너무 씁니다.
***저희집엔 모든게 잔디밭에서 이루어집니다. 수도가 여기있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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