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는 참 재미있는 동네입니다.
모두들모여 수제비를 끓여 먹습니다.
조금이라도 여유돈이있거나~
누군가 맛있는것 해먹자고 얘기가 나오면
나물가저오는사람 쌀가저오는사람
모두가 한가지씩 들고오면 밥이 뚝딱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어르신들 뫼시고 나눠드십니다.
회관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식사를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뚝뚝 떨어지는 감홍시 (0) | 2011.09.24 |
---|---|
귀한 산나물 자두집에 있어요 (2) | 2011.09.23 |
자두가 담은 씀바귀 걷저리 (2) | 2011.09.21 |
다마내기 겁질을 다 볏겼다 (2) | 2011.09.20 |
아침공기를 맞이하며 (0) | 2011.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