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는 지인으로부터 멸치 택배가왔다.
난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데...
이렇게 받으니 마음이 꽤 무겁다.
이런것 보내지 말라고 그렇게 일렀건만
뒷 머리통이 당기며 아픈건 왜? 이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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