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터고르기를 하면서 영감님과 상의끝에
버리기로 한 아로니아 입니다.
지금 성주댁이 휴롬을 살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휴롬에 아로니아를 넣고 갈면
영감님과 성주댁이 같이 갈아 먹을 수 있을것 같아
버렸든 아로니아를 다시 주워 심었습니다.
버린게 늘 마음에 걸려 하든 차라 이젠 안심되네요.
버린지 몇몇일 되었든 아로니아라 살련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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