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쉬도 않고 나갔습니다.
포크레인이 들어오기 전에 모든준비 마쳐야 된돼요.
하우스를 뜯고 이제 터 고르기를 해야 된돼요.
경운기로 이리저리 밀어 터 고르기 좋게 만들곤
한동안 많은 흙을 이리저리 끌어다
아주 편편하진 않지만 그나마 이만하면 땡큐 입니다.
나머진 예쁘게 할려면 다래나무 파낸 다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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