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이 빡빡하게 지나갔습니다.
지금은 너무 피곤해 쉬고 싶을 뿐입니다.
밭 구조를 바꿀려니 달래부터 옮겨심어야 겠습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달래 캐기가 오늘에 끝났습니다.
경운기를 비 안맞치게 하우스 만들려니 힘이 듭니다.
오늘 부추도 방풍도 당귀도 모두 없앴습니다.
다른곳에 심은게 있으니 걱정없습니다.
달래 큰것은 김치도 담고 전도 부쳤어요.
포크레인이 들어오면 성주댁 밭모양도 변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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