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엄마 엄마를 부르짖는 진이



우리 진이가 닭을보고는 겁을먹고
엄마 엄마를 찿고있습니다.
울~대장 자두나무 가지펴기를 하는곳에
얼씨구나 좋다구 놀러 나왔다가~
덩치큰 닭에게 딱 걸린것이지요.
과연 어찌될까요?~~~




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 달려온 깜둥진이~
의리하나는 끈네줍니다.
서로 몸을감싸고 닭들을 경계합니다.
두몸을 넓혀 닭만큼 크기를 만듭니다.
그제서야 닭이 서서히 물러납니다.
하나일때보다 둘이어서 좋다는걸
다시한번 뒤돌아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