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고맙게도 펫북 친구님이 오셨습니다.
사모님도, 예쁜 공주님들도 오셨습니다.
사모님이 얼마나 부지런하신지요.
자두는 너무 쉽게 뒷정리를 했습니다.
사모님이 설거지도하고 커피도 끓여 우린 맛있게 먹었습니다.
친구님의= 후배님은 나중에 도착하셨네요.
너무나 맛있게 먹어주는 음식이라 자두는 흐뭇했습니다.
개 이름은 아롱이 다롱입니다. 예쁘고 귀엽네요.
그리고 군청에계시는 후배님~ 아드님께
개 사주기로한 약속은 저와의 약속입니다.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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