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젖은 6월에 출하하는 대석 입니다.
이른 아침에 사진을 담아 좀 어둡게 나왔네요.
제가 자주 올리는 이유는?
자두 받을 고객님들께서
자두의 크가는 상태를 묻는것 보다
사진을 보시는게 더 낳을것 같아 올립니다.
아직은 새파랗고 자두의 모습만 자두지
맛이 들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런 상태이니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자두가 정성껏 키워 댁으로 무사히 도착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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