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영감님 돌복숭 따왔습니다.
자두가 덥기전에 얼른 씻고 담아야지 하며
서둘러 담았습니다.
다행히 설탕을 많이 사놓아 오늘 담을 30K는
그뜬히 되어 다행 이었습니다.
설탕이 없었다면 이른 아침에 못 담았죠.
그리고 다시 설탕 4포를 사놓았습니다.
언제 어느시에 쓰일지 모르는 설탕이어서 미리 준비한거죠.
오늘 일찍 돌복숭 효소 잘 담았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담은 것은 오늘 떠서 정리 하였죠.
약이라니 담아두면 언젠간 쓰이겠죠.
몇 년 된것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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