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들에겐 가믐이 계속됩니다.
자두가 보다못해 풀을 대충 메놓고 물주기를 합니다.
여긴 물주는 호수를 깔지 못했습니다.
올 봄부터 시작된 나무심은 밭이어서 호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물먹는게 아무래도 호수 깐곳 보다 신경을
들 쓰게 되어 물도 완전히 들 먹게 되요.
풀을 뽑아보니 땅이 딱딱한게 표가 나네요.
보다 못한 자두가 물조리로 물을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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