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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에 목단이 예쁘게 피었어요

옛 그림에 많이 나오는 목단입니다.
접시 밥그릇 국그릇 접시 병풍 요강 같은곳에 많이 그려져 있어요.

그리고 선비들이 잘 그리는 그림에도 목단이 많이 나와요.
그만큼 목단이 흔해서 인지 꽃이 예쁘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옛 그림에 많이 그려져 있어요.

요즘 사람들 목단과 작약을 키워보지 않아 혼돈을 하시는되요.
목단 꽃잎은 실크같이 하늘하늘 하구요.
목단은 거칠게 생겼구 천으로 말하면 옥약목 같다 보시면되요.

그리고 꽃잎 끝을보면 달라요.
목단은 찢은듯 하구 작약은 매끈합니다.
많은 꽃을 키우는 자두는 4월 5월엔 무척 행복한 여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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