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석 적과 끝낸다며 열심히 일하시는 영감님
자두가 도와 줄것이라곤 오징어 삶아 드리는것 밖에
할 일이 없습니다.
이걸 참이라고 맛있게 드십니다.
그리고 오후 4시경 모두 끝냈다며 들어 오셨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2차 3차 돌아다니며 마져 해야합니다.
그러나 처음이 제일 힘드는 작업입니다.
다음 적과는 포모사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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