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든 각시붓꽃이 어디 갔는지
많이 보이지 않고 이제 겨우 몇포기만 남았습니다.
그중 지금부터 꽃 보여주겠다며 몇송이가 피네요.
꽃을 옮기다보면 숫자가 더 늘때도 있고
대신 죽는것도 더러 있습니다.
각시붓꽃이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두를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주는거죠.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취나물 뜯어 저녁 반찬 합니다 (0) | 2020.04.20 |
---|---|
자두가 명이나물 (산마늘) 씨앗 넣었어요 (월: 맑음) (0) | 2020.04.20 |
자두는 비를 맞아도 꽃모종을 옮겨야 합니다 (일: 흐림~비) (0) | 2020.04.19 |
자두집에 홍로라는 사과꽃이 피었습니다 (0) | 2020.04.18 |
자두가 두부 도로묵 잡탕 꺼렸습니다 (0) | 2020.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