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이름은 잘 모르겠으나 홍로로 알고 있습니다.
부사와 홍 이란 사과꽃은 아직 피지 않고있지만
홍로란 사과꽃은 먼저 피어 나네요.
부사와 홍은 몇일 내로 곧 터져 나올것 갔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색다른 꽃을 보는 자두 입니다.
내일은 또 무슨 꽃이 자두를 즐겁게 해 줄런지 기대합니다.
아~ 내일은 비가 온됐지요.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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