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김영삼 전대통령께서 태어난 곳이라합니다.
지금은 원체 큰집들이 많이 들어서있어
이 집이 작아보일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옛날엔 아주 큰집이었으리라 생각이 들드군요.
우리의 옛집이 그리울많큼 마음이 든든한 기와집이었습니다.
옛조상들의 고기한 건축 기술 하나하나가
눈안에 속속 들어오는 집이였습니다.
말그대로 예술~ 그자체였습니다.
이 좋은집에서 그냥올수없죠. 남는건 사진뿐인걸요.
찍고 또찍고 어르신들 사진을 여기 올립니다.
제가 아니면 이사진들을 못보시기 때문입니다.
여기 올려놓으면 내일이면 어르신들 보시고 좋아하실겁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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