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 이제부터 넘어가볼까요.
이게 반항일까요? 아니면 분풀일까요?
자~ 청춘을 돌려다오~라고 흔드는 반항갔습니다.
그 더운 비닐하우스에서 열심히 열심히 살아온
어머니 아버지분들 입니다.
자식 공부시키느라 허리가 휘도록 고생하셨습니다.
그 고비를 지나면 시집, 장가보내느라 허리가 휘어진
장하고 그룩하신 어머니 아버지 십니다.
그마음 자식이 몰라줘도 왜? 모르느냐고~
꾸중한번 안하신 어머니 아버지십니다.
오늘 만큼은 마음을 비우시고 마음껏 노시게하고 싶습니다.
모든 근심 내려놓으시고 지금부터 흔들고 노십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근데 자두는 왜? 안보이나요? 누가 자두본 사람없오. 자두를 찿습니다.~ㅋㅋ****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로 차를 만들어 보려구요 (2) | 2011.07.15 |
---|---|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0) | 2011.07.14 |
김영삼 전대통령 생가 (0) | 2011.07.13 |
노상에서 점심을 (0) | 2011.07.13 |
한려수도 케이블카 (0) | 2011.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