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몸을싣고 사진을 꾹꾹 눌렀드니
여기가 어딘진 지금은 기역에 없습니다.
버스에서 바라본 항만~ 자두가 사진에 담아왔습니다.
넓은 항야를 말을타고 달리듯~ 말없이 달리는 차안에서
자두도 무턱되고 사진으로 달려보았습니다.
넓은 바다가 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상에서 점심을 (0) | 2011.07.13 |
---|---|
한려수도 케이블카 (0) | 2011.07.13 |
봉선화가 진이 꽃밭이되었다 (2) | 2011.07.11 |
참나리가 줄을섰다 (2) | 2011.07.10 |
폐계닭 뽁음 (0) | 2011.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