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꺼리가 생긴 대장님 얼마나 반가울까?
밭에 물호수가 터졌다네요.
호수 묶는 고주물이 있는데 그걸로 힘주느라
이빨을 깨물어가며 낑낑 그립니다.
그리고 다 묶었는지 언제 또 밭일을 하네요.
멀리서 보는 자두는 대장님에겐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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