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무섭다지많
성주군청 주차장엔 차될 곳이 없습니다.
대장님은 병원에~
자두는 군청 환경과 볼일있어 왔지만
차세우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먹고 사는게 목적이고 아프면 병원에 가야하는게
우리 현실인 것이 코로나19가 몸소 닥치지 않으면
큰 좌절을 못느끼게 만드네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볼일은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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