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옵니다.
반가운 봄비 가요.
나무들에겐 금쪽같은 비 입니다.
자두보다 더 좋아하는 비 입니다.
얼마나 좋았으면 하염없는 왕방울 같은 눈물을
뚝 뚝 흘리겠습니까.
자두가 일 일이 딱아주지도 못하는 상태
자두가 하고싶은 말~
그래 울고싶을때 실컷울어
좋아도 눈물 슬프도 눈물이지만
지금이 울때야 맘껏 울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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