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 일하면 자두도 일해야죠.
낑낑데며 옮기고 쓸고 딱고 해봤습니다.
이렇게 만들려고 장작을 치웠습니다.
장작이 있을때와 없을때 보다 조금 훤해졌다 그를까요.
암튼 때로는 지겨움을 이기려고 이렇게 살아 갑니다.
요즘은 더우기 코로나19 땜에 어디 나다니지도 못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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