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에나 고추에 사람 손으로 물준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어서 대장님 호수깔기로 마음먹고
채소 씨뿌린 곳에서 고추밭까지 호수 연결 합니다.
아침부터 혼자 왔다리 갔다리 무척 분주해 보입니다.
허긴 긴 호수를 깔자면 혼자서 얼마나 바쁘겠습니까.
다 깔고나니 대장님이나 자두나 한결 마음이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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