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봄나물과 봄꽃을 이용해 전을 부쳐봤습니다.
파전에 진달래꽃을 이용했구
귤은 살짝 데쳤구요.
귤 언진곳에 계란 깨트려 2가지의 전을 만들었구요.
부추에는 살구꽃을 언져 보구
쑥전에는 매화꽃으로 전을 부쳐 보았습니다.
부쳐놓고나니 이걸 누가 다 먹어 싶습니다.
욕심은 금물이랬는데
자두가 너무 욕심을 부린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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