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을 한번 죽이면
다시는 안나는 약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5월 16일날 벤 풀이 비만 맞았다하면
또 이렇게 쑥쑥 자라니 미치고 환장할 일이지요.
허긴 비맞고 채소들이 이렇게 몰라보게 쑤욱 자라니
풀보고 꾸중할 일도 아니지요.
그나저나 울 대장님 풀이 크기만 기다리지 않으니
힘들어 어쩌면 좋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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